주미스 2009. 2. 27. 04:05
아내와 민규랑 함께 Far west 주위를 산책했다.
요즈음 일은 많이 못하고 있지만, 가족이 와서 언제나 마음은 행복하고 든든하다.
요즈음은 일을 하고 저녁에 집에 가서 민규를 유모차에 태우고, 집 주위를 산책하는게 하루의 큰 행복이 되었다. 
언제라도 이렇게 행복한 순간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저녁은 맛있는 크림 스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