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미디어 캐스트 마지막날)
5월 23일 ( 미디어 캐스트 마지막 날 )
많은 사람들이 우리 부스에 관심을 가지고 보시더군요. 원필재 이사님과 이승규 과장님께서 열심히 설명을 해 주고 계신 모습입니다.
삼성전기 부스입니다. 미들웨어에 보면 젤 마지막에 저희회사 이름도 있습니다. 그런데 따로 전시하고 있는 모습은 안 보이더군요.
Radix+DigitAll world 에서 전시중인 MHP solution demo입니다. 우리 회사 미들웨어가 탑재된 것이죠.
전시장에서의 제 모습, ^^ 얼굴이 조금 삐뚤게 나왔네요. 양복 안 입다가 입으니 조금 어색. 영어로 설명하느라 힘들었답니다.
Interactive TV 를 지향하고 나선 NPTV입니다. 우리 회사완 경쟁회사죠.
Canal+ 의 부스입니다. 우리회사와 비슷한 부류의 일을 하는 회사로서 역시 경쟁회사죠. 이번엔 생각보다 그렇게 특이한 것을 데모하고 있지는 않았죠.
우리 회사 서버 제품과 경쟁인 THOMCAST 부스입니다. 데이타방송 서버제품을 만들고 있고, 인지도가 높죠
HTML로 방송을 하는 Netgem 입니다. 우리 미들웨어 solution 에 상당한 관심을 드러낸 회사중의 하나입니다.
IBM 에서 나온 HTML 용 브라우저입니다.
CAS 로 유명한 viacess 부스입니다.
전시회를 마치고, Green park 에서
Green park 안에서 축구를 하는 사람들, 잔디밭이 많아서 그런지 모두들 축구를 잔디에서 하더라구요. 너무 부러웠습니다.
Green park 안에 있는 호수 옆에서 놀고 있는 거위들, 거위와 다른 여러가지 새들이 참 많더군요. 얘들은 가까?가도 도망가지도 않던데..
마지막 정리하면서
전시회가 다 끝나고 우리가 가져가야 할 짐을 쭈욱 정리하고 있다가 한컷, 짐이 정말 어마어마하죠. 저걸 다 설치하고 다시 싸고 가져올려고
했으니..
지금 생각해도 온 몸이 지끈지끈..
석양이 진 엑셀의 정문에서 멋진 분수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멋있지 않나요? ^^
런던 지하철 안의 모습입니다. 숙소에서 히드로 공항으로 가는 picadilly line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런던 히드로 공항안의 면세점의 모습,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